단골 식당에서 명함을 넣고 왔는데...
생각지도 않게 치즈 케익 당첨이 되었네요.
마침 회사 근처에 빵 가게가 있어서 치즈 케익을 받아왔죠.
사무실에 와서 치크 케익과 원두 커피를 내려서 같이 먹었죠.
혼자 먹다보니 전무님이 오셨죠.
워낙 뭘 잘 사오시고,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는데...
역시나 머핀을 사오셨어요.
잠시 뒤 사장님까지 오셔서 다 같이 빵 파티를 했네요.
먹으면서 회의를 했어요.
회의가 길어져서 머핀과 치즈케익을 다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