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이 시작 되었네요. 잔인한 달 4월이 지나고, 싱그러운 녹음의 계절 5월이 왔어요. 코로나로 인해 아이 데리고 어린이날 어디 못 갈 것 같아요. 작년에도 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냥 집콕을 했는데... 올해도 별반 다른지 않을 것 같아요. 백신 접종이 이루어 지고 있지만 후유증도 있고,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각한 상황이잖아요. 무조건 방역 철저히하고, 마스크 쓰고, 개인위생 잘 지카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네요. 걸리면 무조건 손해니깐.. 다들 자나깨나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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