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으로 화장품을 구입했으나 결과는 스트레스와 돈만 날림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는 상황이었어요. 000제품을 믿고, 00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구입했는데...결과는 배신이네요. 차라리 남은 전에 쓰던 제품이 훨씬 낫네요. 000상담실에 통화결과 더 화난 났어요. 광고나 홍보가 중요한게 아니죠. 믿고 구입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판매,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어느 상실이에요. 먹는것, 입는것, 피부엔 직접닿는 제품은 지나친 상술은 나쁘잖아요.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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