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오늘 점심은 냉국수를 먹었어요. 멸치 육수를 미리 어제 저녁에 자기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뒀죠.
계란지단, 깨소금, 당근, 김가루, 호박을 얹어서 먹었죠.
냉동실에 넣어둔 얼음도 몇개 넣어서 시원하게 먹었어요.
오늘은 바깥 온도가 30도 라서 더워서 시원한 냉국수가 역시 먹기 좋았어요.
온 가족이 맛있게 냠냠냠 했답니다.
아이들도 국수를 잘먹어서 양이 부족할뻔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