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난 하루 24시간 중 실내에 주로 있다.
Yes -> 4번 / No. -> 2번

2번.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하고 다닌다.
Yes -> 4번 / No. -> 5번

3번. 육체, 정신적으로 매우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Yes -> 결과 C / No. -> 8번

4번. 요즘 아니 늘 피곤하다.
Yes -> 7번 / No. -> 10번

5번. 빈혈 증상이 요즘 있다.
Yes -> 10번 / No. -> 9번

6번. 따로 건강한 생활을 위해 먹는 것이 있다.
Yes -> 11번 / No. -> 8번

7번. 우울증이나 예민한 기분이 든다..
Yes -> 8번 / No. -> 6번

8번. 뼈나 몸이 약해졌다고 생각한다.
Yes -> 결과 A / No. -> 11번

9번. 요즘 스트레스 받는 걱정거리가 있다.
Yes -> 3번 / No. -> 결과 D

10번. 식탁에 야채란 없다.
Yes -> 6번 / No. -> 9번

11번. 밤잠을 설친다.
Yes -> 결과 B  / No. -> 결과 E

잘 선택하셨나요? 그럼 여러분의 햇빛 결핍 증후군 정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결과 A – 햇빛 결핍 증후군단계

프랑스에서 발표된 햇빛 결핍 증후군으로 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뿐 아니라
비타민D 결핍까지 진행된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바쁜 일상생활을 하면서
햇빛을 받기는 어려운 당신인데요. 햇빛 결핍 증후군인 당신은 정신적인 면 보다는
햇빛 결핍으로 인한 비타민D의 결핍을 더 심각하게 걱정해야 됩니다.
비타민D의 결핍은 뼈가 약해지며 굽는 정도뿐 아니라 암 발생위험도 높습니다.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8052120155&code=900303

해결책은 햇빛과 함께 하는 것이 좋지만 바쁜 일상이라면 비타민제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비타민 제라고 해도 비타민D가 있는 제품은 그렇게 많이는 없는데요
최근 대한 비타민연구회에서 공동 개발한 마이어스콕 이나 웰큐비타란 제품 정도
라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결과 B –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단계

햇빛 결핍 증후군이랑 상관 없다고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정신적인 스트레스 역시
햇빛 결핍 증후군이랑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건강한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스트레스가 강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몸 속의 비타민이 쉽게 파괴되어 더욱더
피로해지기 쉽습니다. 비타민이라는 것이 일상생활의 음주나, 흡연, 피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양분들이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충분히 공급해 줘야 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더불어 때로는 적극적인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과 C – 난 건강한편

올바른 정신과 충분한 영양공급으로 햇빛 결핍 증후군 에서는 조금 멀어진 타입입니다.
피곤함이나, 걱정거리와 같은 경우에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요소이며
따로 건강을 위해 섭취 하는 음식 없이도 이 결과가 나왔다면 그냥 피곤한 정도의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피로에 조심하시고 운동과 건강한 식단 적당한 시간내에
야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건강한 생활을 계속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결과 D – 철인

그 어떤 환경에서도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긍정적으로
건강하게 살고 계신 분입니다.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결과C의 건강함을 넘어 걱정 없어 보이는 분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분들에게는
비타민의 과다 섭취에 대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비타민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은 몸에
필요한 만큼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배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비타민A의 경우에는
과다 섭취 시 몸에 더 좋지 않다고 하는 코펜하겐쇼크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결과 E – 만성 육체 피로

만성적인 육체 피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로 인해서 정신까지 우울한 느낌이 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햇빛 결핍 증후군과도 연관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육체피로는
비타민B군과 더불어 몸 속의 미네랄성분이 다량으로 소모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체력보충을 위한 음식섭취 보다는 비타민이나 미네랄과 같은 영양분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육체 피로가 회복 되면 자연스럽게 정신적 피로도 회복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