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
다랭이
다리빨
다물캥이
단지
달부
당구다
대구(대고)
대롭다
대집
댐박
댕겨오다
댕기다
도꾸
도리깨
독판
돌맹이
돌장광
돌쩌구
동가리
동갑살이
동발
동우
돼내
되다
두영벌
둔노라(둔노!)
둔덕
둔들배기
뒌
뒤지
드렁패기
든내놓다
등거지
등말랑(등말랭이)
등장
따까리
따뗑이
따랭이
딱쮜기
딸갱이
때개다
때꺼리
때끔주
떠내밀다
떠뒹기다
또바리
뚜가리
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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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나무로 주둥이가 적게 만든 그릇
규모가 작은 밭떼기를 지칭하는 단위
다리목, 다리가 놓여진 주위
돌무더기, 돌담
항아리, 독
모두다, 어처구니 없게도
담그다
자꾸
속이 거북하고 쓰라린 상태
대접 그릇
즉시
다녀오다
다니다
도끼
탈곡때 사용하는 도구
혼자서, 독불장군으로
돌
돌이 많은 시냇가, 강가
경첩
토막
소꿉장난(종갑살이라고도 함)
지줏대
얇고 넓게 생긴 질그릇의 일종
뒷뜰, 뒷마당
고단하다, 피곤하다
땅벌
드러누워라!
언덕
언덕
뒷마당
뒤주
낮은 언덕
밖으로 내돌리다, 풀어 놓다
땔감용 통나무
산등성이
지렛대
뚜겅
상처 등의 딱지
여러곳에 흩어진 밭을 세는 단위
나물로 먹을 수 있는 다년생 식물
메밀껍질
(고기의 내장 등을) 가르다
식량
소주
떠밀다
내쫓다, 배척하다
머리에 물건을 일때 받치는 또아리
작은 질그릇
뜨락 또는 마루 밑에 신발을 얹어 두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