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잠시 나좀봐~!"
"와?"
"오빠~~ 좀더 가까이~ 와바..!
"이 가스나가 와 이라노?" (해석:왜그래?)
"아잉~ 오빠~ 좀더 가까이 ~ =.=
능기적 능기적..
"오빠 나 이거 만져 봐도 돼??
"헉~ 가스나 니 미친나 ~ 안돼~ 거긴...
"아잉~ 오빠 한번만 만져 보자~ "
덥썩~
"아~~ 아~~~ 살살 만지라..~~"
" 오빠 오빠꺼 진짜 크다~~ @@
"아~ 이.. 이정도 가지고 뭘그래삿노.. "(이 정도 가지고 뭘 그렇게 놀래냐?)
쓱쓱쓱~~~
"아~~ 아~~~ 살살~~ "
"어머 ~오빠~만질수록 점점 더 커지는 같아... 더 만지면 터질 것 같아...."
"으...응.."
쓱쓱쓱~~~~~
"아아~~ 안돼 그만~~~ 그...그만...만져 나올거 같다.. "
"~~~ 아아~~악..!!!
"아~~~~` " 털썩~
"어~? 오빠. 벌써 나오면 어떡해~ 내 얼굴에 다 튀었자나..
몰라~ 몰라~~ 아잉..
"가스나~ 빨리 휴지나 가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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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함부로 만지거나 짜지 맙시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