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경찰이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난 대구 이월드 관계자 7명을 검찰에 넘겼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놀이공원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로 유병천 이월드 대표이사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안전관리자 3명과 현장관리감독자 2명, 현장근무자 1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http://zum.com/?af=al#!/v=2&tab=home&p=2&r=5&cm=nb_article_view&thumb=0&news=0092019090954895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