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어린이들이 온몸에 털이 나는 증상을 보여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북부의 칸타브리아, 남부 그라나다, 동부 발렌시아에서 아이들의 얼굴과 몸에 털이 덥수룩하게 자라난다는 부모들의 신고가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