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그로인한 문제점도 많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팻티캣을 지키자’는 운동은 이런 문제를 줄여보자는 사회적 움직임인데요. 개에 물리는 사고 등 문제가 다소 심각한 경우는 법률로 행동을 강제하기도 합니다. 미국은 각 주마다 서로 다른 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반려동물에 관련된 법률 가운데, '뭐 이런것까지….' 싶은 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동네 초등학교에서 다수결로 정했을 것 같은 느낌의 법률도 있는데요. 어떤 신기한(?) 법들이 있을까요? 개는 10분이상 짖으면 안 된다. (오리건 주)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