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환경을 보호한다고 전기 스쿠터를 사면 세금으로 보조금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설픈 저가형 중국산 제품한테도 이 돈을 퍼주다 보니까 여름도 가기 전인 7개월 만에 예산이 바닥났습니다. 김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스쿠터 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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