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헌팅을 햇다는 가정하에
분위기는 무르익고
옆에 앉아 있는 여성분이 마음에 드실때 떠보는 건데요 ㅋㅋ
옛날 옛날 에 하얀색 암컷 토끼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토끼으ㅣ 친구가 자기 집에 놀러 오라고 연락을 했는데,
그 친구의 집에 가기 위해서는 고개를 3개를 넘어야 햇지요
첫번째 고개를 넘다가 그만 멍청하게 길을 잃었어요
그런데 마침 앞에서 검정색 수컷토끼가 오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길을 물어봣더니
"한번 대주면 가리쳐 줄게~"
하는 거에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한번하고.. 첫번째 고개를 넘었습니다
그런대 두번째 고개를 넘을때 또 길을 잃어버린거에요
하지만 , 앞에서 갈색 수컷 토끼가 오면서
" 검정색 토끼한테 다 들엇어, 한번하면 가르쳐 줄게 "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또 하고 , 길을 찾앗죠
그런데 마지막 고개 에서 또 길을 잃어버렸는데
때마침 회색 수컷 토끼가 오더니 "선수끼리 왜이래? 한번하면 가르쳐 줄게 "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한번하고 ...친구의 집을 간신히 찾아갓어요
그런데 그만, 임신을 했습니다
아기 토끼는 무슨 색이엇을까요?
게속 생각하다가 뭐냐고 물어보겟죠 ?
그럼 .한번하면 가르쳐 줄게 ~
라고 대답해주세요 , 뭐 , 여자가 맘에 안든다면
웃어 넘겨버리면 되는거고 , 유머를 유용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