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씨가 고등학생때인가 중학생때인가 겪은이야기인데
하하씨동네에 폐가가하나 있었대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이제 우리저기서 오줌누고 놔오자하고 문을 열려고 하는데 막 안열어 지는거예요 그래서 포기하고 갈려는데 한친구가 발로한번 툭치니깐 끼익~하고 열였대요 그래서 그순간에 2명의 친구가 달아나버리고
나머지친구들과 하하씨는 저기에서 소변보고 돌아오자 해서 그쪽으로 갔는데 그순간에 또 친구가 도망쳤대여 그냥무서워서 그래서 하하씨와한명의친구만 남았는데 하하씨가
"우리진짜 혼자도망가지말자 꼭 같이나가자"이렇게 하고 이제 놔오는데 진짜 정말 무서웠나봐요 그래서 친구를 배신하고 손을 뿌리지고 놔왔대요 그런데 밖에서 계속 친구를 기다렸는데 안놔오더라는거예여 그래서 20분30분이지나도 안놔오니깐 막!소리질렀대요 친구이름부르면서 그러니깐1시간뒤쯤에 친구가 땀이랑침을 막흘리면서 하하씨한테 이렇게 물었대여 "너...쌍둥이야?"
이렇게요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하하씨가 뿌리치고 나갈때 자기도 나갔는데 어떤 애가 보이더래요 그런데 개얼굴을 보니깐 하하씨어릴때였대요 그래서 개를 봤는데 개가 웃으면서 "나 여기서 봤다고 말하지마.."이랬대요 그래서 그애가 다른쪽으로 걸어 가더래요 그러서 그친구는 진짜 그쪽으로 안가면 죽을꺼같아서 그쪽으로 걸어갔대요 도착하니깐 그애가 하는말이.."말할꺼지...?" 이랬대요
이번엔 연예인 데프콘이야기입니다
이거듣고 진짜 소름끼쳤음
데프콘이 대학교에가서 여자후배를 꼬셔서 차를타고 바다도가고 드라이브도했대요
이제밤이되니깐 여자후배를 데려다줄려고 꼬불꼬불한 길을 가고있었대요 옆에는 산이 있엇구여 그런데 막지나가고 잇는데 어떤 하얀옷을입은 여자가 서있엇다는거예여 데프콘이 처음엔 태울까...하다가 너무 차가워보여서 안태우고 그냥갔대요 그런데 한몇분쯤 가고있었는데 이상한느낌이나서 옆쪽산쪽을 봣는데 그 여자가 막!! 산등선을 타고 따라오고 있었데요 그래서 여자후배랑 막 뭐하나님아버지 이런씩으로 막 기도하면서 갔대요 그래서 여자후배를 데려다주고 자기도 집에 도착해서 내렸는데 차뒤쪽에 그여자가 타고있었대요 그래서 데프콘은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활동도한1년정도쉬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