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귀가 때로는 우리들의 삶에 큰 울림을 주기도
한다.
당신이 힘이 들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질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
우정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친구.
오늘 나는 많은 고통의 늪에서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친구가 몇 있는지 일기장에 적어 본다.
한 명 두 명 세 명......
너무 많아도 거짓, 너무 적어도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