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죽는가 하면 또 누가 태어나기도 한다. 이별과 만남
을 거의 동시에 경험하는 일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까지
나 슬퍼할 수만은 없다."
"난..., 왜 한 번도 날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