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은 저를 사랑하면서도 표현을 못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해서 절 볼수가 없다고 그럼니다. 항상 바라만 보는 나와 그사람 정말 이루어질수는 없는건가요. 하늘에게 묻고 싶어요. 그사람이 힘이들면 저또한 힘이들고 그사람이 기뻐하면 저두기뻐집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는거겠죠. 나의 사랑하는 님이 잘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도 같이 기도해주실거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