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   고객센터
커뮤니티 핫이슈 유머 영화드라마 꿀팁 맛집 인기영상 뷰티패션 Hot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내
글쓰기 이전 다음 목록
소나무
아린아린이 2020-03-16     조회 : 1455


그 누구도 보지 않고 그 누구도 칭송하지 않은

깊은 산 높은 곳에 홀로선 소나무여!

그대의 곧은 자세 우아하고 고귀하구나.

바람이 불어도 한설이 몰아쳐도 꺽이지 아니하고

변함없이 서있는 그대의 절개 앞에 나 머리 숙여

절 하노라. 나 허리굽혀 절하노라.






그 누구도 안아주지 않고 이름 불러 주지 않은

깊은 산 높은 곳에 홀로선 소나무여!

하늘만 바라보고 묵묵히 서 있는 그대는 든든한 바위여라

달빛이 만지고, 별무리 희롱하고, 햇빛이 놀다가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서 있는 그대는 외로움을 외롭다 느끼지 못하고,

아픔을 아프다 못 느끼고, 향기를 향기로 못느끼는

바보 이런가? 

1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이전 다음 목록
댓글쓰기

등 록
최신순 추천순
싼타오 | 추천 0 | 03.16  
나무입니다
0    0
삭제 수정 글쓰기
조회수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 현백 판교점에서 시스티나 할..(0)
· 김나영 르셉템버 코디 센스 ..(0)
· 회사 불륜녀 폭로했다가 전과..(0)
· 엘리 사브 H&M 컬렉션 보..(0)
· 바람피운 배우자 폰 봤다가 ..(0)
· 미야오 엘라 무대 메이크업 ..(1)
· 남편과 바람피운 상간녀가 본..(0)
· 길거리서 홧김에 한마디 했다..(0)
· 잠자리 증거 없어도 상간녀 ..(0)
· 길거리서 커터칼 꺼냈다가 벌..(0)
커뮤니티
· 핫이슈 · 핫딜
· 좋은글 · 자유토크
· 인스타툰 · 유머
· 웹툰/짤방 · 요리레시피
· 영화/드라마 · 연애토크
· 여행이야기 · 뷰티/패션
· 보험 · 맛집
· 댕냥이 · 다이어트
· 꿀팁 · 결혼/육아
· 건강기능식품
인기영상
· 헬스홈쇼핑 · 해외반응
· 핫이슈 · 음악감상
· 유머 · 영화/드라마
· 아이돌 · 스포츠
· 꿀팁
이벤트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