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택시 타는 아이(한혜영 글/이갑규/교학사 펴냄) 엄마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사업도 할 수 없게 돼 택시운전기사가 된 승리 아빠는 7살난 아들 승리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저녁마다 승리를 택시에 태우고 택시를 몬다. 한혜영 씨의 창작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