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니가 좋다며 쫓아다니는 스토커가 있나요?
스토커까진 아니더라도.. 자꾸만 나를 흔드는 유혹의 손길. 말투
어떻게해야, 지금의 당신의 소중한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요~?
어정쩡한 이런 관계! 연락도 끊고, 한방에 정리하셔야 해요.
흐지부지.. 당신도 힘들도, 스토커도 힘들고, 당신의 사랑하는 애인도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