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길지 않은인생을남의 눈치나 보며허비할순 없지 않은가?----------------[어느 치과의사의 요리사 전직시 타인의 물음에 대하여]....정말이지 이제 우리생각속에서만 살지말고그 생각을행동으로 옮기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