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함께햇던..124일..
연인으로 짧은시간이지만..
참 많은 추억이잇엇습니다..^^
처음으로 우리 만나던날..시험기간이라..
독서실을 가게됫죠..
시간을정하고 나와서 쉬고..항상 쉬눈시간에 볼때마다..
항상..손을잡고 다니곤햇죠..
항상 손이 차가웟던그녀..저는 두손을 꼭 잡아주고..
´내가 헤어지기 전까지..이손 녹여주면 나한테 뽀뽀해줘.´
라고 두손을 꼭 잡고 말을햇죠..
그녀는 웃으며..´응!!´이라고 자신잇게 말햇죠..
저는 항상 그녀를 만날때 마다 손을 꼭 잡아주엇죠..
그러던어느날..그녀의 손을 잡으니..따뜻하더군요..^^
앗싸하곤..좋아햇는데..^^
어느날 날라온 우편한통..
전학을 오라던 우편편지더군요..^^
´뽀뽀하기로 햇는데..기분 나쁘게 이게 뭐야..´
하곤 혼자 고민을 하기 시작 햇죠..
이걸 ´그녀에게 보여줘야 해야대는거야..하지말아야대는거야..ㅜㅜ´
정말 고민많이 한 끝에..결정햇습니다..
비밀도 언젠가는 들키게 되잇다는 말..이 맞는것같아..
말을 햇습니다..´나 전학 가야할것같애..´
처음엔 그녀가..´뭐!?뭐라고!?다시말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