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냉정하는 당신이 너무나도 미운데내게 차갑운말만 하는 당신이 너마나도 얄미운데그만큼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해당신같은 사람 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도너무 사랑해버려서... 잊기는 너무 늦어버려서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아픈것도... 우는것도 싫어서몇번이고 잊어보려고 노력했는데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이미 너무나도 사랑해 버려서 잊을수가 없어...당신을 잊을수 없어.....웃기지 말라고.... 그딴말 따윈 필요없다고 말할테지....하지만 하늘에 맹새할수 있어난 당신을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꺼야...그리고 영원히 당신만 사랑할께당신이 아무리 날 차갑게 대해도사랑할께 죽어서도 사랑할께이건 나 자신과의 약속이야......이건 지킬수 밖에 없는약속이야.....그러니깐 당신......나 너무 미워하지마사랑하는 사람한테 미움받는거그거 너무 힘든거니깐.....너무 아픈거니깐....나 너무 미워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