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사람이 해어 지자고 하네요.....그래서 저는 끝까지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냉정하게 뒷모습을 보여주네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뒷모습 보이는거 아니라고 하던데...... 그때 이후로 저는 그사람이 생각날때 제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한테는 사랑따윈어울리지 않아.... 아니 이제부터 사랑따윈 나 한테 없어........˝ 이렇게 하면서 겨우 버펴왔습니다 하지만 그남자가 저한테 와서 빌더군요 진심이 않이었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머리는 거절하자고 하는데 마음이 받아들이라고 하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 ˝나한테 사랑이란게 존재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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