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쓰다듬어주는
따뜻한 손길이 아름답다.
하늘하늘 흔들림이 속살거리고
발길이 꽃길이다.
그림과 코스모스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림의 서정적 이미지가
너무나 좋네요
멍 하 니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