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에 울지 마라
- 최동락-
이별의 아픔이여미련에 울지 마라
못다 한 사랑은태산 같은데
다만 사랑의 톱니바퀴가잘 맞지 않았을 뿐이네
미련이란
지금도 사랑의 진행형.
내 가슴에사랑의 불을 지핀다
다만 떨어져 있을 뿐이네
사랑의 힘은 세월도
막지 못하는그 위대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