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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
히몽몽 |
2020-06-08 조회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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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너를 괴롭히는 건지
마음은 벽에 막힌 듯 답답해하고
신경은 날카롭게 예민하게 대하는
작은 소리에도 잠 못 드는
작은 감정에도 쉽게 우울해지는
오늘날의 너에게
어쩌지도 못한 위로를 건넨다
다 괜찮다고 한순간일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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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 추천 0 | 06.09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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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man | 추천 0 | 06.08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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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gi | 추천 0 | 06.08
좋은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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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nangi | 추천 0 | 06.08
좋은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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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man | 추천 0 |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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