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연구하고 고민해도 우리는 인생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인생은 늘 우리에게 수수께끼로 남는다.
그래도 우리는 한 고비를 넘고 나면 다음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오리라 믿으며, 인생의 한 고비를 넘을 때마다 즐거움과 보람을 찾아보겠다고
마음먹을 수 있다.
인생은 양파와 같아, 한 꺼풀씩 벅기다 보면 눈물이 난다.
365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