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화의 기술을 배우고 익혀 왔다. 그래서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라도 상대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쉼 없이 말할 줄 알아야 대화에 능숙한 사람이라고 착각한다.
말을 하기 전에 그 이야기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아니면 똑똑하게 보이려고 그러는지 자신을 점검해 보라. 대화 기술은 서툴러 보이지만 그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곁에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표현하려고 하지 마라.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