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앞서고 싶은 욕망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누구나 유명하거나, 부자가 되거나, 권력을 갖거나, 인기가 높기를 바란다. 남을 부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야망에 사로잡히면 서두르게 되고, 현재 누릴 수 있는 많은 것을 잊어버리기 쉽다. 부자가 아니더라도 지금 별 어려움 없이 살고 있지 않은가. 인기 있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늘 나를 기쁘게 해 주고 응원해 주는 친구들이 있지 않은가.
야망이 끝나는 곳에서 행복이 시작된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