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로 나는 단 한번도 친구들을 만나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신 적이 없을 만큼, 휴일에도 일을 하고 저축을 해서 종자돈을 모았다. 확실한 임대사업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속 저축을 해서, 종자돈을 모으는 대로 아파트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