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애가 마트에 반품하러가는 데 같이 물건을 들고 가주었습니다
가는길에 경비분과 과일 장사분과 마트 직원분과 어려운일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다들 쉽지 않은 삶과 일을 하고 계시죠
누구든 인생은 버거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