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맞지 않음과 서운함이 끝이 없지만 그래도 라는 말을 자주 생각합니다
그래도 건강하고 무사하니 감사하다라고 다스리는게 미움과 상처가 덜 남는것 같습니다
이만큼이라도 감사해 사랑합니다
오늘하루 더 사랑하고 이해하고 살게 해주세요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