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웨딩촬영한지 이제 일주일이 딱 지났네요,
자꾸 게으름부리다가 야금야금 포스팅 올리고 있어요 뭐,
웨딩사진은 진짜 찍을때도 너무 즐겁고, 찍고 나서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차이나 칼라 드레스로 바꿔입었어요 . 오빠도 회색 턱시도로 바꿔입구요,
개인적으로 오빤 미니드레스 촬영할 때 입었던 예복으로 맞춘 개인 정장이 훨씬 더 잘어울린다는 생각!
하지만 셀렉한 턱시도들 중에 이게 제일 제 눈엔 맘에 들었답니다.
그럼 리허설 촬영 스냅사진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