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나오는 통로를 넓히기 위해 지로가 항문사이의 회음부를 절개해요
출산시 ,산모의 힘주기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 갑자기 아이가 나오면
회음부가 여러방향으로 찢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절개를 한답니다
회음부를 봉합할때 약 10분정도 걸리며 ,따끔거리는 통증이 있어요
출산후 2.3일은 걷거나 앉는 동작이 좀 불편하고 ,회음부위가 아프고 땅기는 듯한 통증이 외요
마취를 하고 절개 하고요 ,
출산시 고통으로 절개하는것은 알 수 없으나 ,
출산후 꼬맬때 , 약간 따끔따끔 거린다고해요
회음부 절개를 하지 않으면 ,출산시 항문까지 찢어질수 있고 ,
아이가 너무 큰 경우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수 있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