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왕 김지선씨는 "나에게 출산은 스포츠 ,가볍게 한 게임 뛰고온다 "라고 고백했는데요
김지선씨의 라이벌은 바로 션과 정혜영 부부라고 합니다 .
김지선씨처럼 쉽게 아이를 낳는 다면 ,정말 꿈만 같을 텐데요
평균 초산의 경우 약 9시간 , 둘째 이상일 경우 약 5시간 정도 진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
저는 진통 24시간, 끝에 . . .제왕절개 했답니다 .
전 허리 진통이 너무 심해서 그냥 제왕절개 해 달라고 때 써서 , 수술했지만 ,
아이가 탯줄을 목에 감고 있어서 , 진통을 더 했었도 나중에 제왕절개를 했어야 ;;;ㄷㄷㄷ
다행인가요 ? 아무튼 .
제가 다은이를 낳을때 , 그 병원에서 한 30명 정도 낳은 것같았어요 .
전에 다니던 종합병원은 , 병실이 남아 돈다 던데 ,그곳은 출생률 1위 산부인과라서 자리가 없어용
옅방 엄마는 진통을 2틀 동안하고 그 동안 촉진제를 3번 맞고 , 자연분만했다고 합니다 ^^ ;;
대단하신 것같아요 .
제왕절개로 낳는다면 ,10명도 낳을 수 있을 것 같고 ,
제왕절개 후유증 생가하면 자연분만하고 싶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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