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며 뛰어 놀기
아기의 골격은 튼튼해지고 운동 능력이 발달하면서 제자리에서 두발로 뛸 수도 있고, 큰 공을 발로 찰 수도있어요.
또한 22개월정도 되면 의도적으로 수직,수평,원형을 그리며 그림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24개월 무렵에는 달리면서 놀 수도 있다니..정말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게 눈에 보여요 ㅎㅎ
어른과 같이 생각하고, 의사 전달하기
이 무렵에는 아이들이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므로, 자기가 원한 것을 이루면 기뻐하고, 생각되로 않되면 화를 내거나
질투를 하거나 표현을 하게 됩니다. 서투르지만 감정표현을 하게 되므로 ,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여야 합니다.
‘이게 뭐야?’ 호기심의 증대
이 무렵..가장 많이 하는말..왜요?왜요?왜요? 누구야? 뭐야? ㅎㅎㅎ
24개월 정도면 50여 단어를 말할수 있다고 해요. 두 단어를 붙여 말할 수 있어요. "엄마 물" 처럼요..ㅎㅎ
이때, 인지력과 말하는 능력이 발달되므로 애정을 가지고 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