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를 마치고 직장으로 복귀하는 날짜가 가까워지면 엄마는 마음이 바빠진다.
겨우 2~3개월 된 아기를 떼어 놓아야 하니 당연하다. 친정엄마나 시어머니의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방법은 두가지. 동네 아주머니나 어린이집 중 어디에 맡길지 고민하는 워킹맘들을 위해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