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함께 커가는 첫째가 있어 그냥 막 큰다고 하더니
정말 꼬물거리던 갓난쟁이 호야가 어느새 훌쩍 커서 돌사진을 찍구 왔네요~
새해 연초부터 호야가 돌치레 톡톡히 치루느라 아프다보니 돌사진 찍을 여유가 없어
몇일전에 부랴부랴 스튜디오 달려가서 돌촬영 마치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