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트를 갔더니 큐원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상품을 팔면서 시식을 하는데, 애가 그 자리를 떠나지를 않더군요. 얼마 전에 딩동댕 버스에서 빵빵이형이랑 친구들이 아이스크림 만드는 것 보더니 자기도 무척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해보고 싶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