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월 둘째를 위한 교구...
그랜드 사파리 인데요..가격이 조금 사악한 편이예요.흑흑~~~
사실 마트가면 동물농장 같은거 몇개씩 사줫는데 너무 조그만해서 놀이할땐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고.자꾸 동물들 한두개를
자꾸 잊어버려서 관리하기가 넘힘들어서...검색의 힘으로 찾아낸 그랜드사파리 한림토이뮤지엄..흑흑..
가격보고 조금 놀랐지만 그래도.둘째가 너무 좋아해서리..어쩔수 없었어요...
사실 요즘 첫째를위해서 책을 너무 사줘서 둘째한텐.해준게.없어서.미안했는데..
그랜드 사파리로 기분 풀어줬어요.ㅋㅋ
그랜드사파리를 보고.확~~반해버려서 둘째를 위해서 선물로.사주었더니..
완전..제가 반해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