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들의 모습에서 자신이 가졌을 엄청난 심리적 부담을 이기고
그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내적인 힘은 과연 무엇일까요?
기본적인 운동을 영재라는 특성만으로 결코 그 자리에 설수는 없습니다.
승부에 대한 강한 집착, 지독한 연습벌레, 과학적 훈련들이 이들의 성공을 이끈 요인들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이들의 심리적 힘을 키워준 것은 다름 아닌 긍정적인 성격!
실패에서도 한탄과 슬픔보다는 지금까지의 최선을 다한 모습에 스스로 만족하며
경쟁 자체를 즐기는 모습에서 이들의 성공비결을 보게 됩니다.
단지 운동 경기 상황에서만 보이는 성공요인 아닌
요즘 시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요구되는 심성 중 하나는 바로 낙관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