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가족화 되면서 한 두명의 아이를 키우는 집이 대부분인 요즘은 뭐든 아이가 우선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지만 너무 받아만 주다가는 자칫 버릇없는 아이로 키우기 쉽습니다.
예의바른 아이는 어디에서나 돋보입니다.
그런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헤아리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하기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 다른 사람보다 더 유리한 위치에 오를 가능성도 높습니다.
훗날 아이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예절은 지금 꼭 익혀야 할 과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