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종이접기,인테리어를 운영하는 한 블로거님리뷰에서...
종이공예로 아주 큰~꽃을 만드는 작업을 본적이 있었다.
그 꽃이..알고보니 AG스튜디오의 대표씬..
레드장미..씬.ㅎ
예전에는 배경이나 소품을 스튜디오직원분들이 직접만들었었는데...
(나무로 우체통 만들어놨더니..이웃 스튜디오에서 와서 사진 찍더라...니들도 좀 만들어라!!!)
그래서 참~재능많은 친구들이 웨딩업계에서 종사한다...생각했었다.
암튼~다시!!!
그만큼.전문가의 손길이 다은 스튜디오.
몽환적이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연출하는 스튜디오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