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신랑,신부님의 웨딩액자를 보고 너무~예뻐서...
어디서 촬영하신건지 물어본적이 있었다.
독특하면서...몽환적이고..
머..신부님이~아주 예쁜분이었기에 그랬겠지만....
샘플사진보다...더 예뻐보였던 앨범과 액자컷들...
"라망"스튜디오였다.ㅎ
촬영을 할 예정인 신부들에게 웨딩사진의 환타지를 심어주는 라망 스튜디오는
배경과 인물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어내는 스튜디오다.
라망 특유의 감도높은 사진들은 세련되고 모던한 감각을 보여주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