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대 우리나라(2)
-조금씩 발전해 가는 산업, 각종 기계가 돌아가는 모습
-밀가루 생산, 국산 순모 양모 생산, 치약 대량 생산
-1957년에 처음 선을 보인 디젤 기관차
-전국 각지에서 전화 선로 공사가 추진,요금도수제 도입
-50년대 후반의 고전무용 연구소, 발레 연구소
-국악양성소(국악고등학교의 전신)도 문을 열게 됨.
-1957년에 열린 제1회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
-1956년 국내 최초의 패션쇼, 원피스, 타이트 스커트, 플레어 스커트등이 소개됨.
-영화관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최은희 엄앵란 김지미등이 당대 최고의 스타였음.
-LP 레코드 생산, 1957년 10월 9일 우리말 큰사전이 완간
-사상계, 현대 문학 등의 잡지가 유행
-1957년에 등장한 애국 복권, 폭발적인 인기를 가져옴.
-도심을 누비던 궤도전차, 버스와 택시
-1955년 8월 등장한 국산 제1호 시발택시
-신호등과 횡단보도 설치
-합승 택시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등장
-1957년 112 신고전화가 처음 생김
-철도 이동 선전반의 계몽활동
-불조심 캠페인, 전기 절약 캠페인, 쥐잡기 캠페인등이 전개
-대대적인 쥐 소탕작전을 벌이기도 함.
-60년대 초반부터 가족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됨.
-쌀부족으로 식생활 개선운동이 적극 장려됨.
-보리쌀 혼식, 분식등을 장려
-라면이 시중에 나와 크게 인기를 끔.
-비스켓, 카라멜이 대량 생산됨, 국산품 애용 운동
-라디오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 라디오 연속극 전성기를 맞음.
-원각사 개관하여 공연문화가 꽃을 피움.
-경비행기, 신혼부부들이 이용함, 비행기에서의 이색 결혼식
-놀이기구를 타는 시민들, 창경궁의 봄벚꽃 놀이
-광나루 뚝섬 유원지의 피서객들, 도봉산 계곡의 사람들
-50년대 후반부터 도시의 시민들이 바다를 찾기 시작함, 새로운 피서문화 정착
-1959년 가을 태풍 사라가 전국을 강타, 엄청난 재해를 입음.
-무허가 불량 주택, 1950년대 후반 청계천의 복개공사 시작
-마포 아파트를 건설, 주거문화가 바뀌어감.
-영화의 날을 마련, 매월 1회씩 영화를 상영
-50년대 후반, 숙명여고 학생들이 공연한 덴마크식 체조가 널리 보급
-포크댄스, 새로운 사교문화로 발전함.
-승마 강습회
-1958년 국산 최초 담배 아리랑
-1959년 우리손으로 제작한 국산 객차가 등장
-10환, 50환짜리의 동전
-무궁화 열차, 관광버스의 등장
-소금의 대풍으로 해외로 수출까지 함.
-1950년대의 민둥산, 사방의 날을 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