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건최고회의는 5·16 군사정변 이후 정변 주도 세력이 5월 18일에 군사혁명위원회를 국가재건최고회의로 이름을 바꾸면서 발족시킨 입법·사법·행정의 3권을 행사하였던 기관이다.
첫번째 군사내각은 5월 20일에 발표되었으며, 1963년 12월 17일 제3공화국이 수립되면서 해체되었다.
군사혁명위원 (1961년 5월 19일 발표) 장도영(육군참모총장, 중장)
부의장 : 박정희(2군사령부 부사령관, 소장)
위원 : 김종호(중장), 박임항, 김신, 이성호, 김성은, 정래혁, 이주일, 한신, 유양수, 한웅진, 최주종, 김용순, 채명신, 김진위, 김윤근, 장경순, 송찬호, 문재준, 박치옥, 박기석, 손창규, 류원식, 정세웅, 오치성, 길재호, 옥창호, 박원빈, 김석제 이상 28명
고문 : 김홍일(예비역 중장), 김동하 이상 2명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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