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 추천 0 | 11.25
어릴때 포스터 볼때는 여대생으로 보였는데 지금보니 여대생이 아니라 술집언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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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 추천 0 | 11.25
신성일씨 입술에 루즈 칠한 것 봐~ ㅎㅎㅎ 얼굴에 화장을 무척이나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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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 추천 0 | 11.25
코미디극이 아닌데 김희갑 구봉서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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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야 | 추천 0 | 11.25
원래 60년대 두 영화배우(김희갑. 구봉서씨) 는 정극 영화배우 였습니다. 단지 정극에 출연해서 그 배역이 항상 감초와 주위를 즐겁게 해주는 유쾌한 역활을 자주 맡다 보니 두 분이 70년대 들어 희극인으로 바뀌더군요. 절대로 그 두분은 코메이언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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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곰 | 추천 0 | 11.25
그렇군요 해방후의 모습에서 김희갑은 연극 영화배우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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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광 | 추천 0 | 11.25
아 그랬습니까.. 오늘에서야 새삼 첨 알게 된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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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 추천 0 | 11.25
이 영화 찍을때 여대생의 비율이 1%정도지 않을까요..지금은 65%이상이지 않을까 싶네요.....요샌 여대생아닌사람이 더 적은 것같아요..그나이또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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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추천 0 | 11.25
아니 웬 립스틱 칠한 느끼한 신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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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 | 추천 0 | 11.25
저런 영화도 있었군요 ^^ 제목의 뉘앙스가... 신성일씨의 빨간 립스틱 바른 모습이 이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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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 | 추천 0 | 11.25
극장앞에 붙어 있는포스터보고 저도 엄청궁금했었는데요 ,엤날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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