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인 과일 딸기로 청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딸기는 그냥 먹어도 맛나지요.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깨끗히 소독한 유리병/ 딸기/ 설탕(흑) 개인적으로 딸기의 단맛을 자연스레 살기위해서 저는 백설탕 대신 흑설탕을 사용합니다. 딸기 500g, 설탕 500g 1:1 비율로 해주세요. 소독한 병속에 씻은 딸기랑 설탕을 넣고 뚜껑을 닫은 뒤 서늘한 곳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해서 드세요. 담아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 보다 서늘한 곳에 두면 자연숙성이 되어서 맛이 더 살아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