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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재료 시판 훈제오리 ½마리, 마늘 15쪽, 유기농 채소(양상추·뉴그린·레드치커리잎 3장씩, 치커리 4장), 올리브유·후춧가루 약간씩 소스 포도알 12개, 바나나 1개, 식초 2큰술, 꿀 1큰술, 고추냉이 1작은술 1 마늘은 절구에 넣고 큼직하게 빻는다. 2 팬을 달군 뒤 훈제오리를 넣고 노릇하게 굽다가 마늘을 넣고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 구운 뒤 불을 끄기 직전 후춧가루를 뿌린다. 3 채소는 깨끗이 씻어 사방 5cm 크기로 자르고 얼음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뺀다. 4 커다란 접시 가운데 채소를 담고 오리고기를 주변에 둘러 담은 후 마늘을 뿌린다. 5 믹서에 소스 재료와 얼음 두 개를 넣고 갈아 그릇에 따로 담아내거나 채소에 뿌린다. tip 훈제오리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찍어 먹는 소스를 곁들일 때는 액젓 5큰술, 물 10큰술, 설탕 1큰술에 쪽파를 송송 썰어 넣거나, 발사믹식초와 레몬오일을 섞어 소스를 만들어 함께 먹어도 좋다. | | 재료 해파리발 4마리분, 더덕 1개, 마 50g, 밤 2톨, 레드치커리·겨자채잎 4장씩, 식초·설탕·소금 약간씩 고명 파프리카 2개, 오이 ¼개 소스 잣 50g, 설탕 2큰술, 식초·통깨 1큰술씩, 우유 4작은술, 흑임자 1작은술 1 해파리발은 미지근한 물에 여러 번 헹궈 짠맛을 뺀 뒤 팔팔 끓여 한 김 식힌 물을 부어 손으로 치댄다.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헹군 후 식초, 설탕, 소금을 탄 물로 밑간한다. 2 더덕, 마, 밤은 껍질을 벗겨 동그란 모양으로 썬다. 3 파프리카와 오이는 1cm 길이로 곱게 채 썬다. 4 소스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 뒤 손질한 해파리, 더덕, 밤, 마를 넣고 버무린다. 5 접시에 겨자채, 레드치커리를 놓고 그 위에 ④를 얹은 뒤 ③의 고명을 얹는다 | | | 재료 닭가슴살(150~180g) 2조각, 아스파라거스 1개, 붉은 피망·초록 피망·새송이버섯 ½개씩, 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적당량씩 소스 오렌지 1개, 레드와인 1컵, 라임주스·꿀 4작은술씩, 맛술 2작은술 1 닭가슴살은 칼집을 내어 소금, 후춧가루를 뿌리고 프라이팬에 익힌다. 2 오렌지는 껍질을 벗겨 과육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나머지 소스 재료와 함께 냄비에 넣어 졸인다. 3 팬에 ②의 소스 ⅓ 정도와 닭가슴살을 넣고 졸이다가 어느 정도 소스가 배어들면 나머지 소스를 붓고 졸인다. 4 다른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뒤 아스파라거스, 피망, 새송이버섯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센 불에 살짝 볶는다. 5 접시에 볶은 채소를 담고 졸인 닭고기와 함께 담아낸다. tip 오렌지 외에 망고나 자몽 같은 과일로 소스를 만들어도 맛있는 닭고기요리를 즐길 수 있다 | | 재료 오징어 1마리, 샐러드채소·메밀싹 적당량씩, 버터 1작은술, 레드페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드레싱 양파 ⅛개, 마늘·생강 약간씩, 올리브유 3큰술, 간장·식초 2큰술씩, 맛술·설탕 1큰술씩, 참기름 1작은술 1 오징어는 깨끗이 씻어 내장을 제거하고 양쪽 모서리에 1cm 간격과 깊이로 칼집을 낸다. 2 팬에 버터를 녹인 뒤 레드페퍼와 오징어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굽는다. 3 샐러드채소와 메밀싹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4 드레싱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 5 접시에 샐러드채소와 메밀싹, ②의 오징어를 담고 드레싱을 뿌려 낸다. tip 샐러드용 채소는 식촛물에 살짝 담가두면 더욱 아삭하고 싱싱하며 소독 효과까지 있다. 씻기 힘든 포도 같은 과일도 식촛물로 씻으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씻을 수 있다. | | | 재료 우동면 1봉지, 칵테일새우 6마리, 홍합 10개, 오징어 ½마리, 주꾸미 2마리, 가리비 2개, 당근 ¼개, 양배추잎 3장, 피망·양파 ½개씩, 숙주 100g, 청경채 1포기, 파래가루·마요네즈·가쓰오부시 적당량씩 소스 오일·우스터소스 3큰술씩, 토마토케첩·간장 1큰술씩 1 해산물은 깨끗이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당근, 양배추, 피망, 양파는 채 썰고, 숙주와 청경채는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3 우묵한 프라이팬에 오일을 두르고 ①의 해물을 넣어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채 썬 당근, 양배추, 피망, 양파를 넣어 함께 볶는다. 4 우동면은 살짝 데쳐 물기를 뺀 다음 숙주, 청경채와 함께 ③에 넣고 우스터소스, 토마토케첩, 간장을 넣어 살짝 볶는다. 5 접시에 볶음우동을 담고 취향에 따라 파래가루,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등을 얹어 낸다. tip 시중 볶음우동소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간장 대신 고추장이나 타바스코소스를 넣어도 좋다. | | 재료 날치알 5큰술, 칵테일새우 6마리, 김 적당량, 청주 약간 채소 깻잎 5장, 양상추잎 3장, 오이·양파 ½개씩, 당근 ¼개, 팽이버섯 70g, 새싹채소 약간 양념장 간장 2큰술, 레몬즙 1작은술, 무 간 것 약간 1 각종 채소는 깨끗이 손질한 후 곱게 채 썰어 얼음물에 담가둔다. 2 날치알은 체에 담아 청주를 섞은 물에 잠시 담갔다 빼고 칵테일새우는 살짝 데친 후 반을 가른다. 3 넓은 접시에 ①의 채소와 칵테일새우를 보기 좋게 담고 가운데 날치알을 담는다. 4 양념장 재료를 섞어 종지에 담고, 김은 쌈을 쌀 크기로 적당하게 잘라 담는다. tip 땅콩버터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고소하고 라이스페이퍼를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꺼낸 후 재료를 넣고 스프링롤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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