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억만들기 재테크노아우는 펀드투자 입니다. 준돌이가 어렵게 보면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노하우는 이야기하는 방식을 채택하면서 부터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반드시 재테크노하우는 모두가 갖춰야할 기본 상식이므로 포기하지말고 쭈욱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펀드에 대해서 간단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펀드는 우리가 앞으로 다져나가야할 가장 기본입니다. 직접투자시 이번 2010년에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은 겨우 4% 란 것을 알면 직접투자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개인투자자는 아무래도 작전에도 쉽게 말리는 것은 물론 적은 자금으로 인해서 조급증에 당할 수 있으므로 간접투자상품인 펀드는 1억만들기의 핵심전략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자금을 모으는 것으로 '서류상의 회사'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투자자들의 자금을 가지고 운영을 하게 되지요. 실력에 따라서 수익율은 천차만별 다르기 때문에 펀드도 다같은 펀드가 아닙니다. 장기로 가져가기에 좋은 인덱스펀드나 최근 떠올랐던 중국펀드등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광고의 명언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말라'
이전 IMF 당시에 명언이 기억납니다. CF광고였는데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었습니다. 분산투자를 통해서 수익에 대한 리스크를 분산한다는 말이었는데, 사업을 최초로 진행할 때는 접목이 안되지만, 재테크 같이 안정을 통한 방법에서는 명언 중에 명언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펀드는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일정 부분에 대해서 분산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펀드는 법인형태의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자본시장에서 간접투자를 하기에 알맞게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위의 명언과는 달리 공격적인 펀드도 존재하는데,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는 것도 모자라서 그냥 하나의 타조알로 굴리는 펀드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타조알 펀드는 잘되면 대박이지만 안되면 쪽박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투자수익율을 원한다면 그러한 펀드도 매력은 있겠지요.
1억만들기를 하는 당신께서는 공격형인가요? 아니면 안정중시형인가요?
펀드를 통한 수익을 위해서는 펀드를 알아야..
2001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사실 펀드는 환매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펀드투자에 대해서 오픈을 했고, 개방형 펀드의 활성화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잘생각 해보면 우리는 펀드 펀드 하면서 이야기 했던 기간이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개방형 펀드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마음에 다는 펀드를 찾을 수 있었고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전세계적인 투자회사를 통해서 거의 모든 자원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펀드의 활성화는 투신이나 증권관련 기업들의 수익율을 올려주는 결과를 낳게 되지만, 우리 개인투자자의 분석을 통해 은행의 저금리나 고위험의 주식투자를 직접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으므로 의미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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